홈메이드 천연화장품 처음 써보다. 지름리뷰

그동안 질러놓은 화장품들이 많다보니 요새는 구입에 자제를 하고있었는데!

얼마전 회사 동생이 천연화장품을 만들어서 쓰고있다는 소리에 팔랑귀가 발동해서;;

요새 다 떨어져가는 토너가 문득 떠올라 구입요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워낙 민감성+트러블+지성 3중콤보의 더러븐 피부라

이왕 사는거 그중에서 가장 비싼걸로!!!!(그래봤자 60ml 9500원;) 질러주었습니다+_+!!


근데 천연화장품이라서 좀 비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저렴해서 깜놀 ㅇㅅㅇ?

지금 쓰고있는 토너가 brtc꺼인데 이건 150ml에 3만원이라 가격대비 따져보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음..


어쨌든 금요일날 부탁하고 월요일에 받을려고 했으나 사무실로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오늘 받음;



왼쪽부터 토너랑 기타 샘플들을 챙겨주어서 내심 흡족 ㅋㅋㅋ


요로케 앞쪽에는 이름이 써있고 뒤쪽에는 성분이랑 효능등을 적어주었습니다
스프레이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뿌리기는 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게 로즈플로럴워터라 장미향이 진하게 나는게 매력입니다+_+

일단 얼굴에 뿌려보고 10분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진 트러블도 없고 흡수는 빨리되는 편인듯 ㅇㅅㅇ...


크림도 두종류 넣어줬네요~
지금 글 쓰면서 왼쪽의 하얀 크림 발라보고 있는중;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밤!!
실은 귀차니즘에 아이크림도 안바르고 살고 있었는데
스틱형이라 바르긴 편하겠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발라보고 트러블 없는지 확인해야겠음!!





Aㅏ... 근데 아직 삼촌이 보내주신 기초케어는 뜯어보지도 않았네 ㅠㅠ

일단 이거 다 쓰면 뜯어야겠어요 ㅋㅋ










[방배] 든든한 브런치가 있는 카페 포레스트~ 맛있는거+ㅅ+

그간 출장+업무량 증가로 인해 주말에 간신히 약속과 기절을 반복하던 나날중~
오랜만에 브런치를 먹겠다고!!
사가언니와 함께 카페 포레스트에 다녀왔습니다~

브런치 한다고만 들었지 구경도 못해본 저는 부푼 희망을 안고 지각-_-;;;;

원래 토요일 낮에는 사람이 많아서 자리걱정을 해야해지만;
저는 어린이날 갔다온고로 한적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ㅂ//


사진을 봅시다!



기본세팅-ㅂ-)~



브런치세트!!
구성은 샌드위치, 핫케이크, 에그&베이컨, 샐러드입니다+_+
샐러드는 일반 발사믹이 아니라 좀 더 걸쭉한거였는데 설명 듣고 잊어버림;;



이거 핫케이크가 맛있어요! 일반 핫케이크와는 다르게 반죽도 달지않고 곡물의 향이 강해서 좋았음 //ㅂ//
그리고 맛난 메이플시럽 >ㅁ<~



이건 좀 더 드시라며 주신 샌드위치와 핫케이크 ㅎㅎㅎ
카페라서 분위기 있게 찍어보고 싶었음 //ㅅ//



그리고 함께 주문한 스테이크샌드위치!(이건 11000원 정도였음)



튼실한 스테이크와 야채와 기타등등이 어우러져있습니다~
여긴 빵도 직접 굽는건데 치아바타로 샌드위치 만드는게 역시 맛있더군요+_+



그리고 디저트로 먹은 쇼콜라퐁당!
접시째 구워서 나오는거라 처음에 조심하셔야 합니다만..
다 필요없다며 두 여자는 포크로 난도질을(쿨...쿨럭;;)



그리고 사가언니가 노래부른 머핀+_+
이미 디저트 먹을때부터 배불렀던 두 여자는 깨작깨작 먹기 시작합니다;
근데 이거 안에 빵은 시나몬이였는데 향긋하니 초코와 잘 어울려서 좋긴 하더군요+_+
개인적으론 촉촉한 머핀이 좋은데 이건 냉장고에 차갑게 있던애라 촉촉함을 크게 느끼지 못해서 슬펐음 ㅠㅠ



그리고 후식으로 주신 수박!
올 해 첫 수박+_+!!!

정말 달고 맛있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과일이 참 달고 맛남+ㅁ+!!!

덕분에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ㅂ-!!!







덧... 이렇게 먹어치워놓고 저녁에 돈까스무한리필가게 다녀왔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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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치즈케이크 굽기! 맛있는거+ㅅ+

오랜 지인인 블로그이웃 유모씨의 생일 기념으로!

선물 뭐 해줄까 고민하다가-ㅂ-

생각해보니 케이크를 사주거나 만들어준 기억이 없길래 급 치즈케이크를 구워습니다!

그나마 하루 여유있다고 방산시장 가서 케익상자도 사오고~

전날 만들어 굳히는 여유까지 부렸는데!!

약속 늦었음 죄송 ㅠㅠ

이거시 선물용 상투과자를 당일날 구웠기때문!!


어쨌든 잡설은 이만 줄이고;;


만든 과정이나 봅니다!


레시피는 네이버에 돌아다니는것중 들어가는 재료가 간단하고 부담스럽지 않는것으로 선택!

들어가는건 크림치즈 200g, 생크림 200ml, 계란3개, 설탕 70g, 박력분 30g, 레몬즙 1Ts
밑바닥은 - 다이제스티브 10조각 + 버터 한숟갈


다이제스티브 10개쯤 부수고; 버터 한숟갈이랑 고루 섞어줘서 맨 밑바닥에 깔아줍니다 //ㅂ//
(버터는 녹여서 사용하는게 편함! 렌지에 30초만 돌리세염~)


뒤에 종이호일에 올라와있는건 크림치즈;
이번에 1키로짜리 샀더니 비닐에 들어있는 놈이라 급하게 호일로 덜어내 무게를 쟀음;



그리고 믹서기에 액체 -> 크림치즈 -> 가루순으로 넣어줍니다



믹서기에 갈고나면 매우 고운 반죽이 되어있음~ 실은 이상태로도 향기가 참 좋긴해요 ㅎㅎㅎ



어느정도 멍울진거 없이 다 풀렸다 싶다면 아까 만들어둔 틀에 곱게 부어줍니다!



밑바닥을 고루 쳐서 기포도 빼 주고


170도정도 오븐에 중탕으로 50분정도 구워주면 이렇게 빛깔 좋은 치즈케이크 완성!
(중탕으로 구우라는건 넓은 틀에 물을 붓고 그 위에 저 반죽담은 틀을 올린상태에서 구워주면 된다는거)


모서리좀 잘라가며 맛을 봤는데

이거 상당히 담백함-_-....
어째서!! 치즈케익인데!! 담백하지;;;
개인적으론 제과제빵은 덜달게 <-가 목표인 여자라 저는 맛나게 맛봤습니다만

선물받은 유모씨의 반응이 없어서 걱정입니다-_-;;

맛이 없었나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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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내가 주말 출근이라니!!!!!!!!!!!!!! 주절주절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능 ㅠㅠ

지금 이틀을 연속 야근했는데 전산때문에 강제로 9시면 퇴근을 해야해서 ㅠㅠ

오늘도 강제퇴근 후 집으로 귀가

근데 난 월요일날 리스트를 쭉 뽑아서 일할거리를 만들어줘야하잖아^^?

고로 일욜날 출근합니다... 엉엉...

내 일욜... 내 주일...

양심상 교회갔다가 간다며 오후출근 선언--)

엉엉... 나의 쉴 수 있는 날이 하루 줄긴 하는구나 ㅠㅠ

그래도 이번 급한것만 빨리 하면 한숨돌릴틈.... 아니구나 ㅠㅠ
나에겐 서무일도 있구나 ㅠㅠ

엉엉 살려줏메.....

글로시박스... 이건 뭔가 아닌거 같은데? 지름리뷰

그간 글로시박스가 한두번 절망을 안겨주다가 점점 괜찮아지는거 같아서 그냥 쓰고있었는데

오늘 발송메일을 보고 잠시 한숨..


셀서식 텍스트로 바꿔주는 센스좀 보여주세연...

뭐 흔하게 할 수 있는 실수이기도 하고

나는 그냥 오면 오겠거니-_-)~ 하는 타입이라 상관없겠지만

배송 추적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당혹감을 안겨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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