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6일
[WOW] 강제노역소 돌다
음... 어제는 용광로의 안좋은 추억을 버리고
호드로 노역소를 돌기로 했슴다0ㅂ0(62렙이 되었으니까효~)
쿵짝이 맞던 흑마뉨은 이미 69래벨로 경험치 4칸 남았다며
만랩찍기위해 랩업에 정진하신다고 하여 ㅜㅜ
눈물을 흩뿌리며 홀로 팟모으기 시도=ㅂ=/
지역창이랑 파티모집창에 열심히 [노역소(1)가실분~ 법사대기중~]을 외쳐댔더니
도적님과 술사님이 바로 손!
오늘은 쫌 빨리 모이눼+ㅆ+~ 이러면서 눈누난나 했는데..;;
역시나 탱커와 힐러 구하기가 ㅜㅜ............... 흙흙
아직 지옥불 반도 퀘가 다 안끝나서(아제로스 퀘는 다 버렸지만 아웃랜드 지역퀘는 그냥 넘어갈수가 없더라능!)
딱히 퀘없이 돌아다니도 그렇고-ㅅ-
그냥 인던 솬돌앞에서 열심히 외치면서 있었슴다..
근데 귓말로 한분이 "보기 손요"
이러시기에 "아~ 보기 = 보호기사 였나?"
길드창에 물었습니다
"보호기사가 어떤거 전문인가효?(힐러인지 탱커인지 헷갈려뜸)
"탱전문임다" - 길마륌
그래서 낼름 귓말로 " 탱 가능하세요^^?" 라고 친절히 되물었는데
"보호기사라니까요-_-"
흙흙 ㅠㅠ 혼나뜸다 ㅜㅜ
그래서 이젠 힐러를 열쒸미 외치던중
귓말로 "저요!"라길래 낼름 초대!
헉............................ 성기사님이시네=ㅂ=!
어허허... 난생 처음으로 탱 힐 모두 성기사님 모시고 인던갔슴다=ㅂ=!
(레벨은 저 제외하고 63~66 사이였슴다)
길드분들의 반응은 클릭해서 보시어요=ㅂ=;
버프돌리고
성기사님 두분이서 어떤 축을 맡으실지 의논을 하시고
물빵드실분을 외치며 ㄱㄱㄱ
근데...;;; 징표를 안찍어 주시더라구요=ㅂ=;;
'그냥 오오라 뿌리면서 하실려나?'
라고 생각하며 피가 가장 적은놈부터 마법을 시전했슴다
앞에 한두무리 잡고 나니 그때부터 해골 찍어주시더라구요0ㅂ0
그리고 어느순간 보이는 별 징표!
- 본능적으로 양변클릭=ㅅ=!
.
.
별 말씀 없으신거보니 맞은듯 함다 ㅋㅋ
쭉쭉 진행하면서 1넴 쪽 왔는데
탱기사님 왈
"장판 안깔면 한놈 알아서 양변이요"(물론 스킬이름을 말씀하셨지만 잘 모르므로 일단 장판-ㅅ-)
"양변도 좀더 빠르게 해주세요"
에엥??? 지....징표 안찍어주시는겁니까;ㅂ; 그래도 일단 닥치고 양변;;
탱기사님 또 바로 술사님과 도적님께
"토템은 두분이서 처리요"
그리고 바로 ㄱㄱ 하여
1넴을 잡고 당당하게 [마법불꽃 장검] 득=ㅂ=/
음....!! 뭔가 깔끔하다=ㅂ=! 왠만큼 보기 힘든 깔끔한 진행0ㅂ0
말투는 딱딱하지만(무...무서웠어효 ㅜㅜ) 진행이 매우 스무스~ 하게 되어
2넴드 앞-ㅂ-
힐기사님께 어떻게 해야하는지 딱딱 정리해주시고
ㄱㄱㄱㄱㄱ
중간에 아쉽게도 도적님과 술사님이 누으셨지만
원킬=ㅂ=!(하지만 힐기사님도 탱기사님께 한소리 들음; - 주변에서 보기엔 뭐라 할것까진 아니였는데;ㅂ;)
그리고 3넴드를 향해 가는데
이제부턴 아무래도 몹이 5~6마리씩 있다보니
쓸수있는 메즈는 다 쓰게 되는데
갑자기 이놈의 몹이 자꾸 양변이 풀리는겁니다 ㅜㅜ!
가뜩이나 메크로 써서 누를때마다 파티창에 표시되는데;ㅂ;!
그래서 한무리 잡고 다음무리를 잡기위해 탐하던중
탱기사님이 저에게
"변이 1레벨 쓰세요?"
(울컥)"4레벨 쓰는데요 ㅜㅜ!"
흐엉ㅇ엉어어어어어어엉ㅇ어어어엉
알고보니 몹이 저보다 레벨이 높아서
간혹 변이가 풀리는 거였는데;(게다가 토템에 장판때문에 양이 쫌만 움직여도 풀리는 태세였음)
근데 알고보니 기사님이 가끔 투기장이나 전장에서 일부러 1레벨 변이 쓰는 법사가 많아서
물어본거였다고 하시더라구요-_-;
또 소심모드 발동해서 "제가 몹보다 레벨이 낮아서 그런가봐요 ㅜ_ㅡ" 라고 마무리 짓는데
"변이 자꾸 풀리면 잡기 힘든데--.."
(또 울컥)"-_-+ 죽어라고 양변할께요"
술사님이 많이 안쓰러우셨는지 귓말로 위로 해주시더라구요 ㅜㅜ
근데 더 억울한건-_-
그다음 몹 한무리 잡는데 양변 한번도 안풀림 ㅜㅜ [야;ㅂ;! 몹 너 뒤질래효;ㅂ;!!?]
아무튼 울먹울먹 대면서 3넴드를 향해 가는중
좁은코스에서 마크루라 4마리씩 광치며 잡아야한다며
스킬들 어떤걸 써야하는지 불기둥>눈보라 이런식으로 알려주셔서
나름 좋긴 했슴다^^;
막넴 딱 잡고나니 탱기사님도 안심이 되셨는지 말투가 부드러워지셨음!!
게다가 술사님께 수면걷기 받아서 물위를 뛰놀았다능-ㅂ-;;;
오랜만에 간 노역소라 헷갈리고 후달거렸지만
즐겁게 다녀왔슴다~!
호드로 노역소를 돌기로 했슴다0ㅂ0(62렙이 되었으니까효~)
쿵짝이 맞던 흑마뉨은 이미 69래벨로 경험치 4칸 남았다며
만랩찍기위해 랩업에 정진하신다고 하여 ㅜㅜ
눈물을 흩뿌리며 홀로 팟모으기 시도=ㅂ=/
지역창이랑 파티모집창에 열심히 [노역소(1)가실분~ 법사대기중~]을 외쳐댔더니
도적님과 술사님이 바로 손!
오늘은 쫌 빨리 모이눼+ㅆ+~ 이러면서 눈누난나 했는데..;;
역시나 탱커와 힐러 구하기가 ㅜㅜ............... 흙흙
아직 지옥불 반도 퀘가 다 안끝나서(아제로스 퀘는 다 버렸지만 아웃랜드 지역퀘는 그냥 넘어갈수가 없더라능!)
딱히 퀘없이 돌아다니도 그렇고-ㅅ-
그냥 인던 솬돌앞에서 열심히 외치면서 있었슴다..
근데 귓말로 한분이 "보기 손요"
이러시기에 "아~ 보기 = 보호기사 였나?"
길드창에 물었습니다
"보호기사가 어떤거 전문인가효?(힐러인지 탱커인지 헷갈려뜸)
"탱전문임다" - 길마륌
그래서 낼름 귓말로 " 탱 가능하세요^^?" 라고 친절히 되물었는데
"보호기사라니까요-_-"
흙흙 ㅠㅠ 혼나뜸다 ㅜㅜ
그래서 이젠 힐러를 열쒸미 외치던중
귓말로 "저요!"라길래 낼름 초대!
헉............................ 성기사님이시네=ㅂ=!
어허허... 난생 처음으로 탱 힐 모두 성기사님 모시고 인던갔슴다=ㅂ=!
(레벨은 저 제외하고 63~66 사이였슴다)

버프돌리고
성기사님 두분이서 어떤 축을 맡으실지 의논을 하시고
물빵드실분을 외치며 ㄱㄱㄱ
근데...;;; 징표를 안찍어 주시더라구요=ㅂ=;;
'그냥 오오라 뿌리면서 하실려나?'
라고 생각하며 피가 가장 적은놈부터 마법을 시전했슴다
앞에 한두무리 잡고 나니 그때부터 해골 찍어주시더라구요0ㅂ0
그리고 어느순간 보이는 별 징표!
- 본능적으로 양변클릭=ㅅ=!
.
.
별 말씀 없으신거보니 맞은듯 함다 ㅋㅋ
쭉쭉 진행하면서 1넴 쪽 왔는데
탱기사님 왈
"장판 안깔면 한놈 알아서 양변이요"(
"양변도 좀더 빠르게 해주세요"
에엥??? 지....징표 안찍어주시는겁니까;ㅂ; 그래도 일단 닥치고 양변;;
탱기사님 또 바로 술사님과 도적님께
"토템은 두분이서 처리요"
그리고 바로 ㄱㄱ 하여
1넴을 잡고 당당하게 [마법불꽃 장검] 득=ㅂ=/
음....!! 뭔가 깔끔하다=ㅂ=! 왠만큼 보기 힘든 깔끔한 진행0ㅂ0
말투는 딱딱하지만(무...무서웠어효 ㅜㅜ) 진행이 매우 스무스~ 하게 되어
2넴드 앞-ㅂ-
힐기사님께 어떻게 해야하는지 딱딱 정리해주시고
ㄱㄱㄱㄱㄱ
중간에 아쉽게도 도적님과 술사님이 누으셨지만
원킬=ㅂ=!(하지만 힐기사님도 탱기사님께 한소리 들음; - 주변에서 보기엔 뭐라 할것까진 아니였는데;ㅂ;)
그리고 3넴드를 향해 가는데
이제부턴 아무래도 몹이 5~6마리씩 있다보니
쓸수있는 메즈는 다 쓰게 되는데
갑자기 이놈의 몹이 자꾸 양변이 풀리는겁니다 ㅜㅜ!
가뜩이나 메크로 써서 누를때마다 파티창에 표시되는데;ㅂ;!
그래서 한무리 잡고 다음무리를 잡기위해 탐하던중
탱기사님이 저에게
"변이 1레벨 쓰세요?"
(울컥)"4레벨 쓰는데요 ㅜㅜ!"
흐엉ㅇ엉어어어어어어엉ㅇ어어어엉
알고보니 몹이 저보다 레벨이 높아서
간혹 변이가 풀리는 거였는데;(게다가 토템에 장판때문에 양이 쫌만 움직여도 풀리는 태세였음)
근데 알고보니 기사님이 가끔 투기장이나 전장에서 일부러 1레벨 변이 쓰는 법사가 많아서
물어본거였다고 하시더라구요-_-;
또 소심모드 발동해서 "제가 몹보다 레벨이 낮아서 그런가봐요 ㅜ_ㅡ" 라고 마무리 짓는데
"변이 자꾸 풀리면 잡기 힘든데--.."
(또 울컥)"-_-+ 죽어라고 양변할께요"
술사님이 많이 안쓰러우셨는지 귓말로 위로 해주시더라구요 ㅜㅜ
근데 더 억울한건-_-
그다음 몹 한무리 잡는데 양변 한번도 안풀림 ㅜㅜ [야;ㅂ;! 몹 너 뒤질래효;ㅂ;!!?]
아무튼 울먹울먹 대면서 3넴드를 향해 가는중
좁은코스에서 마크루라 4마리씩 광치며 잡아야한다며
스킬들 어떤걸 써야하는지 불기둥>눈보라 이런식으로 알려주셔서
나름 좋긴 했슴다^^;
막넴 딱 잡고나니 탱기사님도 안심이 되셨는지 말투가 부드러워지셨음!!
게다가 술사님께 수면걷기 받아서 물위를 뛰놀았다능-ㅂ-;;;
오랜만에 간 노역소라 헷갈리고 후달거렸지만
즐겁게 다녀왔슴다~!
# by | 2008/08/26 23:57 | WOW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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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 기사 힐러로도 많이 데리고 가는걸요. 축/오라 많아서 참 좋습니다. 흐흐
그리고 왠만하면 인던 랩 + 1 정도로 맞춰서, 그냥 매즈 없이 열심히 광 치자고 하면서 끌고 가기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