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피어17 - 보일드쉬림프와 이것저것들. 먹고온것들

백수가 된지 어언 5일째가 되던 날(현재는 일주일째)
여행 다녀온 후 먹거리 선물도 전해주고 친구님들이랑 수다떨고자
맛있는 음식을 먹자! 가 되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오랜만에 피어17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2시에 본거라 아슬아슬하게 런치타임도 걸려서 조금 더 저렴하게 먹게다 싶어 이것저것 주문해봤습니다!

이것은 런치메뉴판. 회사 근처에 있었다면 아마 사람들 미어터졌겠지;;;
우리가 시킨건 세트 b와 d.

너무나 좋아하는 보일드쉬림프!
친구인 마롱이는 매운맛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갈릭버터소스로 선택!
주문은 1파운드부터 가능합니다+_+

기본 식기 이외에도 일회용 비닐장갑이 주어지는데
그것은 다 보일드시푸드 종류를 위한것! 새우를 까서 먹기에 비닐장갑은 최적화 되어있지요+ㅁ+

음료는 탄산으로 주문했는데(런치세트에 포함) 일반 컵보다 엄청 큰 사이즈여서 따로 리필은 안했던듯.


세트는 2인분만 주문했기에 2인분양의 샐러드와 빵이 나왔지만 잘 나눠서 먹었습니다 ㅇㅂㅇ


드디어 나와준 보일드쉬림프!!

그때그때 다르긴 한데 이날은 서버분이 그릇에 먹기좋게 다 부어주고 가셨어요!
아마도 양이 많은경우에는 그냥 봉지째 열어서 먹었던 기억-ㅅ-)~

새우 외에도 감자, 고구마 옥수수가 같이 삶아져 나옵니다.
갈릭버터는 사랑이죠!!!!!! 칼로리따위 이순간만큼은 중요하지 않음 ㅋㅋ


그리고 해산물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 크림파스타도 나오고!

잠발라야~ 이날 새우에 밀려서 가장 많이 남았지만 너도 맛있었어!!


실은 잠발라야를 남기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보일드쉬림프에 딸려서 나오는 이 빵을 열심히 갈릭버터에 찍어먹느라=ㅂ=....
배가 다 참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주 맛있게 먹고나왔습니다.

먹는 중간에 브레이크타임 들어가서 죄송했는데 빠르게 서빙해주시고 잘 먹고 나왔어요~

그리고 위치는

신사역 혹은 압구정역에서 비슷한 시간대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확대하면 이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