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베이커리씨어터 - 북한강변의 예쁜 카페 먹고온것들

앞서 김삿갓밥집에서 배부르게 식사를 한 뒤
데이트 기분 내겠다며 근처 카페를 몇군데 봐둔곳중에 한곳이였던 베이커리씨어터.


개인적으로 먹는걸 매우 좋아해서 이왕이면 베이커리카페를 가자고 마음먹었던터라
몇군데 후보중 재빠르게 결정하고 방문함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매장건물을 찾아들어가는데
야외정원이 엄청나게 넓고 바로 북한강이 보이더라
야외테이블이 정말 많았지만 추운날씨라 밖에서 마시는건 무리^^;;

뭔가 조형물도 설치되어있고 야외미술관 느낌이였음..!
진짜 날씨 좋을때 오고싶다아아아


드디어 건물찾고 들어감..!
야외공간이 넓어서 반려견 데려올수는 있는데
내부에 빵이 많아서 실내입장은 안되는듯..

입구를 지나 조금 들어가면 넓은공간에 차려진 맛있어보이는 빵들~

타르트랑 케이크도 알록달록 예뻐보였음

밥먹고 와서 다행이지 빈속에 왔다간 빵 한대접 담았을꺼같더라;;

생각보다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데 힘들었다..

우리가 선택한건 카페에서 먹을 생크림팡도르와
집에 포장해갈 공주밤브리오슈와 악마의유혹(이라고 불리는 오징어먹물빵)

실은 베이커리카페라고 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회사근처 어니언에서 파는 동일한 메뉴들이 좀 더 맛있었다..
여기가 맛이 없는게 아닌데 더 맛있는곳을 알고있다보니 살짝 시들한 느낌..

그래도 공주밤 브리오슈는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가면 또 선택하지 않을까 싶음


개인적으로 팡도르를 좋아해서 이곳저곳 찾아먹어보는데
아직까지 1순위는 어니언이다..

여기는 생크림이랑 적절하게 어울리는 맛이였음
딸기한알은 사이좋게 나눠서 먹었다


오랜만에 밖에 꾸미고 나와서 잔뜩 셀카도 찍었는데 얼음집에 올리긴 민망하여 패스하고

실내에서 충분히 먹고쉬고 나와서 다시한번 아쉬움에 카페 (광활한)정원을 돌고 마무리.
날씨가 따듯해지고 초록초록하게 채워지면 다시한번 놀러오고싶었다.
예쁘게 꾸며놨는데 추워서 다 돌아보기 힘들었어;ㅂ;
나중에 재방문하면 다시 올려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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